(서울=연합뉴스) 정지수 이의진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조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조부인 8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범행 동기를 비롯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ual0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