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휴면통장을 정리하다 예상치 못한 잔액을 연달아 발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통장에서 23만원, 두 번째 통장에서 무려 200만원이 나와 구독자들에게도 '통장 정리 도전'을 촉구하는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가 됐다.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최근 집 안 정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래된 약과 배터리를 버리고, 벼르고 벼르던 통장 정리까지 마쳤다는 것.
그중에서도 20년 전에 만들어둔 현금 카드를 들고 은행을 찾았더니 잔액이 23만원으로 확인됐다. 강수지는 "겨울 코트 주머니에서 만원이 나와도 기분 좋지 않냐"면서 그 순간부터 '다음 통장엔 얼마가 들었을까' 상상을 시작했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기대감을 안고 꺼낸 또 다른 휴면통장에서는 무려 200만원이 들어있었다. 강수지는 이 경험을 나누며 구독자들에게 "집에 있는 옛 통장 들고 은행에 빨리 가서 정리하라"고 적극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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