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 및 경비를 맡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지인과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101경비단 직원 A씨를 폭행·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관 등 공무원을 폭행하면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된다.
A씨는 전날 새벽 서울 도봉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함께 있던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잠시 후 주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그는 경찰에까지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폭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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