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넷 생방송의 판매자로 출연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하량 증가와 소비 부진 등으로 가격이 하락한 농산물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농협 이마켓 채널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송출된 방송에서 송 장관은 약 8분간 출연해 햇양파의 효능과 올바른 저장법 등을 직접 설명했다.
송 장관은 "지금 조생종 양파가 제철"이라며 "양파는 식탁 위의 불로초라고 불린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양파에 포함된 퀘르세틴 성분이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든다"며 "항산화와 염증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성분들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몸에 좋은 게 입에는 쓰다는 말이 있지만, 양파는 맛까지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 장관은 양파 외에도 제철 수박과 방울토마토 판매에도 일손을 보태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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