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5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210%로 2.9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8bp 하락, 보합으로 연 3.972%, 연 3.597%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262%로 0.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8bp, 0.6bp 상승해 연 4.204%, 연 4.046%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천62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천940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오전 중 혼조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키움증권 안예하 연구원은 "최근 며칠간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데 따른 쉬어가는 장이었다"며 "국고채 3년물은 장중 상승 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후반 들어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장 중 한때 30년물 금리는 10년물을 웃돌면서 초장기 커브가 정상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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