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무조건 산다"... 역대급 디자인, 더 뉴 그랜저 왜건 온라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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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무조건 산다"... 역대급 디자인, 더 뉴 그랜저 왜건 온라인 '화제'

오토트리뷴 2026-05-19 16:59:52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여대가 계약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해외에서는 이번 더 뉴 그랜저 왜건형 예상도가 공개돼 국내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지난 18일 해외의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이 본인의 SNS를 통해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를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는 더 뉴 그랜저의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왜건 특유의 디자인 특징이 잘 버무려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전면부 디자인은 더 뉴 그랜저와 완벽히 동일하다. 더 뉴 그랜저의 전면부는 15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으로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이 특징이다. 여기에 베젤리스 타입으로 얇고 길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및 슬림한 헤드램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련되고 안정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이러한 왜건형 상상도의 디자인 하이라이트는 단연 측면과 후면이다. 더 뉴 그랜저의 전장은 5m를 넘긴 5,050mm에 달한다. 여기에 왜건형 상상도는 D 필러를 새롭게 추가하고 루프를 필러까지 길게 연장해 차체가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D 필러를 수직으로 세우지 않고 눕힌 방식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차체가 단순히 길어 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지붕에는 루프랙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왜건의 긴 지붕을 활용한 공간 활용성이 더욱 강조됐다. 상상도지만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는 깨알 같은 디테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후면은 더 뉴 그랜저의 디자인 요소가 동일하게 적용됐다. 그러나 트렁크 도어 상단부에는 루프 스포일러가 부착됐다. 이를 통해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후면부에 역동성을 배가시켰다.

이번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는 특히나 한국인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Kelsonik의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는 1,433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현대 더 뉴 그랜저 왜건 상상도 /사진=인스타그램 'Kelsonik'

특히 Kelsonik는 국산차를 비롯해 해외의 다양한 차들의 상상도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번 만큼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적은 흔치 않았다. 상상도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와 뭐야 되게 잘 어울리고 멋있네 ㄷㄷ”, “왜건의 무덤과 그랜저의 웅장한 대결”, (제네시스) G90 윙백의 섹시함엔 못 미치지만 블랙은 나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랜저 왜건이 실제로 양산 및 출시될 가능성은 없다. 40년에 달하는 그랜저 역사상 왜건 라인업이 기획되거나 판매된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왜건 모델의 시장성과 수요가 매우 희박하다. 이번 더 뉴 그랜저 왜건은 사실상 가상 공간 속 아티스트의 상상력으로만 만족해야 하는 모델이다.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한편,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기준으로 4,185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4,864만 원(세제혜택 적용 전)부터 책정됐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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