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26일부터 6월1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지원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주중 MBA(경영학석사) 과정과 주말 MBA 과정에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회계, 빅데이터, 서비스경영, 지속가능경영, SSOM, 디지털 비즈니스, MIS 등 10개 전공으로 설계됐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MBA 과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실행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차세대 경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AI를 기반으로 한 경영의 혁신, 디지털 비즈니스, 안전 경영 등 최신 경영 어젠다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도 조직의 회복탄력성과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통합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사전 제작된 동영상 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으로 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6년 전기 신입생 전원이 장학금을 받는 등 폭넓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몰입도를 제고하고 있다.
김민성 인하대 경영대학원장은 “인하 MBA는 2천여명 이상의 원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무,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며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의 국제경영교육 인증과 함께 미래 핵심 역량 중심의 교육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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