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국 단위로 연결하는 대표 봉사조직 ‘MG따숨’을 새롭게 운영한다. 지역 밀착형 금융협동조합이라는 특성을 살려 봉사활동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가치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MG따숨’은 전국 각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봉사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명칭에는 ‘따뜻한 숨결’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봉사단은 전국 13개 권역 단위로 꾸려진다. 각 지역에서는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단원이 참여해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활동 분야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인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지역공동체 상생 활동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전반이다. 새마을금고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각 지역 봉사단은 오는 7월까지 자체 모집과 발족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숨결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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