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2학년 재학생 32명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전문직 윤리를 다짐하는 선서식을 했다.
경인여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작업치료사 선서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예비 작업치료사로서의 직업 윤리와 전문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선서식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작업치료사 윤리강령 선서'를 통해 환자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육동인 총장은 “바른 인성과 섬김의 자세를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일상을 회복시키는 데 기여하는 치료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인여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선서식을 학과 전통으로 이어가는 한편,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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