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ravity Game Arise, GGA)는 19일 ‘비트서밋 펀치 2026(BitSummit PUNCH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그라비티 제공
비트서밋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행사로, 올해는 ‘BitSummit PUNCH’라는 이름으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개최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총 6개 타이틀의 시연 및 전시를 진행한다.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는 이번 행사에서 첫 공개하며 ‘달려라 헤베레케 EX(Hashire Hebereke EX)’, ‘아르타(Aeruta)’,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Galvatein: Adventurers’ Guild)’ 등 출품작의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출품작 중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1994년 SUNSOFT가 선보인 레이스 액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는 한국 문화와 일상 속 공감 요소를 담은 눈치 측정 진단 게임이며, 특별 시연 타이틀인 The Ashen OZ는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한 다크 판타지 로그 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아르타는 던전 탐색 액션과 빵집 경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2D 도트 그래픽 하이브리드 액션 RPG이며, 라이트 오디세이는 액션 장르 특유의 전투 재미와 몰입감을 담아냈다.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시뮬레이션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행사 기간 부스 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타이틀의 매력을 함께 알릴 서포터를 모집하기 위한 ‘서포터 모집 스탬프 랠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부스 내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서포터가 되며,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외에도 개발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디벨로퍼 밋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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