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 나고 미칠 것 같아"... 랄랄, 첫 해외여행 중 기내서 민폐 끼칠까 봐 당황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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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 나고 미칠 것 같아"... 랄랄, 첫 해외여행 중 기내서 민폐 끼칠까 봐 당황한 진짜 이유

살구뉴스 2026-05-19 11:00:00 신고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 랄랄이 생후 4개월 된 딸 서빈 양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길에서 예상치 못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 그리고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초보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비행기 안에서 마주한 육아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기내 소동에 당혹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은 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딸 서빈 양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비행기 타자마자 졸려서 계속 울고 있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과거 아이가 없던 시절을 회상하며 "비행기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정신이 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모가 되니 식은땀이 나고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미쳐버리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부모가 된 이후 180도 달라진 시각을 고백한 랄랄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 봐 걱정하는 부모의 본능적인 불안감과 미안함이 여과 없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랄랄은 이어 자신의 어머니를 바라보며 "대체 둘을 어떻게 키운 거냐"고 경악 섞인 질문을 던졌으나, 어머니는 그저 온화한 미소로 답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둘째 임신설 해프닝과 확고한 소신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번 여행 소동 외에도 최근 랄랄은 딸 서빈 양의 발언으로 인해 '둘째 임신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빈 양이 "배 속 문을 열고 나왔다"는 취지의 말을 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동생이 생길 징조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아이가 배 속 문을 열어두고 나오면 다음 아이가 들어온다는 속설 때문입니다.

하지만 랄랄은 이에 대해 "하나만 잘 낳아서 기르겠다"며 재치 있게 선을 그었습니다. 현재 딸 서빈 양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행복과 동시에 육아의 매운맛을 동시에 느끼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셈입니다. 2024년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득녀한 랄랄은 현재 그 누구보다 육아에 진심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식은땀 나고 미칠 것 같아" 쏟아진 공감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랄랄의 이번 '기내 진땀 육아' 사연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공감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나도 예전엔 아기 울음소리가 싫었는데 부모 되고 나니 랄랄 마음이 100% 이해된다", "식은땀 나고 미칠 것 같다는 말에 눈물이 핑 돈다", "진짜 이 정도였어? 기내 육아는 정말 전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대체 둘을 어떻게 키웠냐는 질문에 미소만 짓는 어머니가 진정한 고수",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는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는 고백이 참 솔직해서 좋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랄랄 특유의 거침없고 솔직한 소통 방식이 자극적인 이슈를 넘어 대중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랄랄은 현재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여행에 대해 "지금 이 시간은 돈 주고도 못 사기에 즐겁게 놀다 오겠다"며 소중한 가족애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진땀 나는 육아의 현실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랄랄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들려줄 다음 이야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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