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POINT] 이강인 떠나자 추락→22골 '깜짝' 커리어 하이...무리키 역대급 득점력에도 마요르카는 강등 위기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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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POINT] 이강인 떠나자 추락→22골 '깜짝' 커리어 하이...무리키 역대급 득점력에도 마요르카는 강등 위기 빠져

인터풋볼 2026-05-19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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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베다트 무리키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레알 마요르카는 강등 위기에 빠졌다.

스페인 라리가 우승은 바르셀로나로 확정이 났고,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비야레알-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알 베티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 것도 확정이 됐다. 이제 관심은 잔류 경쟁으로 쏠린다.

최하위 레알 오비에도가 일찍이 강등을 확정한 가운데 아직 두 팀은 정해지지 않았다. 15위 레반테부터 19위 마요르카까지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강등될 수 있다. 마요르카가 강등 위기에 빠진 건 지켜볼 만하다.

마요르카는 2020-21시즌에 승격을 한 뒤 2021-22시즌부터 라리가에 머물고 있다. 이강인이 있던 2022-23시즌 9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강인-무리키 호흡이 최고였다. 이강인이 올려주고 무리키가 마무리하는 패턴은 알고도 못 막는 패턴이었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이강인은 라리가 최고 미드필더로, 무리키는 라리가 최고 스트라이커로 떠올랐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자 하위권으로 떨어졌고 2023-24시즌 17위에 올라 간신히 잔류를 했다. 지난 시즌엔 10위에 위치했는데 올 시즌은 강등 위기에 빠졌다. 5년 만에 2부리그에 떨어질 위기다. 

 

마요르카 부진과 별개로 무리키는 마요르카 입단 후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강인과 있던 2022-23시즌 라리가 35경기 15골을 터트렸는데 이후 두 시즌 동안 각각 7골, 7골을 올렸다. 올 시즌은 36경기를 뛰고 22골을 넣었다. 킬리안 음바페(24골)에 이어 득점랭킹 2위에 올랐고 라리가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 라민 야말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무리키 활약은 압도적인데 마요르카는 강등 위기다. 마요르카가 최근 헤타페, 레반테에 질 동안 무리키는 무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19위에 위치해 강등 확률이 가장 높은 마요르카의 마지막 상대는 꼴찌 오비에도다. 무조건 오비에도를 잡아야 하는데 큰 점수차 승리도 필요하다. 다득점을 원해 무리키 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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