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7일 상장하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를 위해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이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안내한다.
운용사 측은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20일 오후에는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내달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 김수정 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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