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실제로 누나 좋아해”…‘누난 내게 여자야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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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실제로 누나 좋아해”…‘누난 내게 여자야2’ 합류

스포츠동아 2026-05-19 09:2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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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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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새 MC로 합류하며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연상녀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는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2부터 새롭게 합류한 딘딘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딘딘은 자신이 MC로 섭외된 이유에 대해 “누나들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네모라이팅’처럼 워낙 누나들과 얽힌 이미지가 있다 보니, 누나들과 지내는 게 익숙하다. 연상녀들의 심리를 잘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연상연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공개했다. 딘딘은 “과거 실제로 연상을 주로 좋아했다”며 “어릴 때부터 30대까지는 제가 성숙하지 못해서 연상을 만나고 싶었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기대고 의지하게 되는 게 연상의 매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누난 내게 여자야’만의 차별점으로는 빠른 전개를 꼽았다. 딘딘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보다 호흡도 빠르고 합숙 기간도 짧아서 보는 재미가 확실하다”며 “연상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 연하를 귀여워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묘한 감정을 캐치하면 정말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출연자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연프는 사실 외모가 많이 작용해서 분위기 메이커만 하다가 하나도 못 받고 즐겁게 나올 것 같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딘딘 연애 토크는 믿고 본다”, “연상 좋아했다는 고백 의외네”, “누나 심리 잘 읽을 것 같긴 함”, “딘딘 MC면 리액션 맛집 예약”, “셀프 디스까지 딘딘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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