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드로 상대 선수 가격한 아스널 공격수, 퇴장 당했어야” 상대 감독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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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로 상대 선수 가격한 아스널 공격수, 퇴장 당했어야” 상대 감독 분통

풋볼리스트 2026-05-19 08:46:49 신고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마이크 잭슨 번리 감독대행이 아스널전 패배에 대해 상대 위험한 반칙에 퇴장이 나왔다면 달라질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밝혔다.

19(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를 치른 아스널이 번리를 1-0으로 꺾었다. 카이 하베르츠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결승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이 PL 우승 직전까지 갔다. 선두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시티보다 승점 2점 앞선 채로 레이스를 이어 왔다.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둔다면 맨시티 성적을 볼 것 없이 자력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2경기만 잡으면 되는 상황에서 그 중 첫 경기를 잡아낸 것이다. 아스널은 승점 82(2575)에 도달했다. 맨시티는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 77(2385)이다.

아스널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 상대는 크리스털팰리스다. 맨시티는 본머스를 먼저 상대한 뒤 최종전에서 애스턴빌라를 만난다.

이미 강등이 결정된 상태지만 잭슨 대행은 경기 결과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특히 후반 22분 아스널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가 번리 미드필더 레슬리 우고추쿠의 종아리를 발바닥으로 찬 태클에 대해 경고만 주어진 것을 문제 삼았다. 이후 비디오 판독(VAR)이 이어졌지만 카드 색은 바귀지 않았다. 만약 하베르츠가 이때 퇴장을 당했다면 이 경기 결과뿐 아니라 이어지는 팰리스전 출장 정지까지 내려지기 때문에 우승 레이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잭슨 대행은 퇴장을 좋아하진 많지만 경기를 리뷰해 봐도 하베르츠의 장면은 레드카드가 마땅했다. 여러 각도로 보시면 다들 확인하실 수 있을 거다. 위험한 플레이였기 때문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경기 흐름을 그런 식으로 중단시킨 것 자체도 비겁했기 때문에 실망스럽다. 남은 20여 분을 생각하면 경기 흐름이 바뀔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한니발 메브리(번리). 게티이미지코리아
한니발 메브리(번리). 게티이미지코리아

 

하베르츠는 우고추쿠를 부상 입힐 수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마땅히 나와야 할 결단이 있는데도 우린 그걸 받지 못한다. 이번 시즌 내내 그랬다라고 해묵은 판정 불만을 꺼내기도 했다.

다만 하베르츠의 세트피스 득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아스널이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누군가 자기 마크맨을 제대로 막지 못했을 때 그 미묘한 차이에서 강팀이 갈라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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