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보인다.
아스널은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번리에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1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차른 5점으로 벌렸다.
[선발 라인업]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 에베레치 에제,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가 선발 출전했다.
번리는 막스 바이스, 루카스 피레스, 악셀 튀앙제브, 막심 에스테베, 카일 워커, 레슬리 우고추쿠, 플로렌티노, 로움 차우나, 한니발 메브리, 제이든 안토니, 지안 플레밍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해결사는 하베르츠, 리드 가져오는 선취골
번리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플로렌티노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빗나갔다. 아스널이 밀어붙였다.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4분 하베르츠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전반 15분 트로사르 중거리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번리가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 27분 메브리가 역습을 시도했는데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아스널은 다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9분 에제가 슈팅을 했는데 바이스가 선방했다. 전반 31분 하베르츠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하베르츠가 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사카 크로스를 하베르츠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해 아스널이 1-0으로 앞서갔다. 전반은 아스널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후반전] 골은 없어도 끝까지 리드 지켰다! 아스널 1-0 승리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9분 에제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후반 10분 에제 슈팅은 바이스 선방에 막혔다. 후반 15분 하베르츠가 내준 걸 사카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문 우측으로 빠졌다. 번리는 후반 25분 제키 암두니, 조쉬 로랑을 투입했다.
아스널은 후반 27분 칼라피오리, 하베르츠, 에제를 불러들이고 피에로 인카피에, 빅토르 요케레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추가했다. 번리는 후반 33분 제임즈 워드-프라우스에 이어 후반 38분 바시르 험프리스, 제이콥 브룬 라르센을 투입했다. 변화를 줬지만 좀처럼 슈팅 기회를 못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2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수비멘디를 넣고 트로사르, 외데고르를 뺐다.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아스널(1) : 카이 하베르츠(전반 37분)
번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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