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90억, 손흥민 300억…월드컵 나서는 한국의 시장가치는 238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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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90억, 손흥민 300억…월드컵 나서는 한국의 시장가치는 2385억원

일간스포츠 2026-05-19 01: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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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앙제와 리그1 원정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PSG 이강인. 사진=PSG SNS

한 축구 통계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의 시장 가치를 1억 3675만 유로(약 2385억원)라 평가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 소셜미디어(SNS) 스페인판은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26인의 시장가치를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의 시장 가치 총합은 1억 3675만 유로에 달한다. 이는 ‘라이벌’ 일본(2억 6300만 유로·4585억원)에는 미치지 못한다.

앞서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26인을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LAFC)을 필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오현규(베식타시) 등이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 

매체 기준 26인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건 단연 이강인이다.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그의 시장 가치는 2800만 유로(약 490억원)다. 매체가 집계하는 시장가치는 선수의 활약상·나이·계약 기간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 PSG와 계약이 2년 남아 있고, 여전히 20대 중반인 그가 팀 내에서 가장 높은 가치로 책정된 배경이다. 

이강인의 뒤를 잇는 게 바로 수비수 김민재다. 그의 시장가치는 2500만 유로(약 435억원)로 평가된다. 그 역시 뮌헨과 계약이 2년 더 남아 있다.
17일 트랜스퍼마르크트 스페인판이 조명한 한국 대표팀의 시장 가치.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1700만 유로(약 300억원)로 팀 내에서 3번째로 높았다.

올 시즌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오현규의 시장가치는 1500만 유로(약 260억원)로 책정됐다. 이밖에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이 선수단 내에서 높은 가치로 책정됐다.

한편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 솔트레이크 사전 훈련 캠프서 담금질에 나선다. FIFA 규정에 따라 24일부터 소집 훈련이 가능한 유럽파 선수들은 차례로 합류할 예정이다. 사전 캠프지가 있는 솔트레이크시티는 기온과 습도, 시차 등 여러 조건이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장소이자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 경기장이 위치한 해발 150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거로 알려져 있다. 고지대 적응을 우선 과제로 꼽았던 만큼,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홍명보호는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친선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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