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은 한낮엔 제법 더워지기 시작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일 년 중 가장 좋은 시기다.
특히 23일 토요일부터 25일 월요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연휴가 있어 멀리 떠나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2026년 5월 말의 계절감을 100% 만끽할 수 있는 테마별 즐길 거리를 추천해본다.
5월 말의 주인공은 단연 '장미'다. 수백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여 붉은 터널을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어, 화사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의 출사지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삼척 장미축제다.
장미축제가 열리는 곳은 ‘서울 중랑 장미공원’. 목동천이 중랑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둔치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둑길을 따라 조성된 장미터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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