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PUBG 성수에서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특별 오프라인 공연 '배틀그라운드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업데이트된 'PUBG: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Shake)'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약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송출됐다.
공연에서는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로 참여해 분위기를 북돋웠다. 본인의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070 셰이크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협업 곡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된 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연과 토크 세션,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파괴된 금고와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관객들은 작전 현장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몰입감 있는 현장 경험을 즐겼다.
크래프톤은 향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게임 외부의 문화 콘텐츠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선다.
한편 'PUBG: 배틀그라운드'의 '페이데이' 모드는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Starbreeze Entertainment)의 인기 게임 '페이데이'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하이스트(Heist) 모드다. 오는 6월 17일까지 기간 한정 모드로 제공되며, 유저들은 팀을 구성해 협동하며 상대로부터 특정 목표물을 획득하고 탈출하기까지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유저들은 최대 4인이 팀을 이뤄 목표 지점에 침투하고 전리품을 확보한 뒤 탈출하는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은신 플레이와 전면 교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개 클래스의 역할 분담과 협동 플레이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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