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반하게 한 무대 장악력...송가인, 단독 콘서트 '성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베트남 반하게 한 무대 장악력...송가인, 단독 콘서트 '성황'

뉴스앤북 2026-05-18 13:37:45 신고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송가인이 베트남 호찌민 인근 더 그랜드 호짬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열어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열린 이번 공연에서 송가인은 '가인이어라'로 무대를 시작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공연에서는 '오늘 같이 좋은 날', '거문고야', '한많은 대동강' 등 다양한 트로트 곡이 이어졌으며,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무취타' 무대를 선보였다.

송가인은 바라지와 협업해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를 불러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 후반에는 '비 내리는 고모령', '엄마아리랑' 등으로 교민들에게 위로와 향수를 전했다. 마지막에는 '트로트 메들리(고향역, 청춘을 돌려다오 등)'를 통해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이 펼쳐졌다.

7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가운데에는 한국 팬덤 AGAIN(어게인)도 직접 베트남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송가인은 현지 교민과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송가인은 "베트남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한국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해 정말 많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송가인은 국가대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베트남 교민들에게는 고국의 정서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지 팬들에게는 한국 트로트의 감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