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7100선까지 후퇴하는 등 하락 출발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493.18)보다 49.89포인트(0.67%) 하락한 7443.29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4971억원, 기관은 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9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66%), SK하이닉스(-2.86%), 삼성전자우(-2.23%), SK스퀘어(-4.01%), 현대차(-4.29%), LG에너지솔루션(-3.24%), 삼성전기(-3.27%), 두산에너빌리티(-3.07%), HD현대중공업(-3.91%), 기아(-1.25%)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29.82)보다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2억원, 기관은 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16.48%)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2.98%),
에코프로비엠(-1.94%), 에코프로(-3.79%), 레인보우로보틱스(-6.05%), 코오롱티슈진(-0.99%), 삼천당제약(-5.93%), 리노공업(-1.58%), HLB(-4.62%), 리가켐바이오(-9.35%)는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8원)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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