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 외할머니 참석 속 눈물과 감동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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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 외할머니 참석 속 눈물과 감동의 순간

메디먼트뉴스 2026-05-17 20:5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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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이 가족들의 깊은 사랑과 애틋한 눈물 속에 감동으로 가득 찼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날 치러진 결혼식 본식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아름답게 차려입은 최준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할머니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연보랏빛 한복을 입은 외할머니는 장성한 손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식 도중 촬영된 비공개 영상에서는 외할머니가 만감이 교차하는 듯 고개를 깊이 숙인 채 연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 곁에서는 친오빠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최환희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슬퍼하는 외할머니의 등을 가만히 토닥이고 위로하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최준희와 외할머니는 과거 주거침입 신고 사건 등 사적인 갈등이 외부로 알려지며 심각한 불화설과 억측에 휩싸인 바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서는 외할머니가 결혼식에 불참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최준희는 직접 글을 올려 당연히 오셨다며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선을 그었다.

생전 고 최진실·조성민 부부 영상 등장에 눈물바다 된 식장

이번 결혼식은 단순히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먼저 떠나간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억의 공간이 되기도 했다. 예식 도중 상영된 특별 영상에는 어머니 고 최진실과 아버지 고 조성민의 생전 활기찼던 활동 모습들이 화면에 등장해 식장을 찾은 하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영상과 함께 흘러나온 자막에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동안 무엇이 그렇게 서운했는지 모르겠다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우리의 유년 시절이 부모님이 치열하게 만들어낸 단단한 요새였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는 최준희의 진심 어린 심경이 담겨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아픔을 극복하고 성숙한 가치관을 가지게 된 최준희의 고백은 현장을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26년 현재 인플루언서로서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한 최준희는 이처럼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와 하늘에 계신 부모님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증명해 보였다. 두 사람은 이전의 갈등과 논란이 무색할 정도로 따뜻한 스킨십과 진심 어린 눈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조세호 사회와 최환희 혼주 속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최근 여러 논란 속에서도 사적 의리를 지키기 위해 참석한 방송인 조세호가 맡아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식장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한 친오빠 최환희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혼주석을 지키며 동생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등 가족으로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많은 아픔과 대중의 매서운 시선 속에서 성장해 온 최준희가 스스로 선택한 반려자와 함께 온전한 자신만의 행복한 울타리를 가꾸어 나가게 되었다. 누군가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한 가정을 이끄는 아내이자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최준희와 그녀를 지켜준 가족들의 새로운 앞날에 전 세계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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