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확인! '10승 3무 2패→UCL 진출' 캐릭, 맨유 정식 감독 합의 "발표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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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확인! '10승 3무 2패→UCL 진출' 캐릭, 맨유 정식 감독 합의 "발표 목전"

인터풋볼 2026-05-17 0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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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정식 감독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캐릭 감독을 구단의 정식 감독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며 "현재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48시간 이내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펼치는 마지막 홈경기 전에 마무리 짓고자 한다. 'BBC'는 "노팅엄전 전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 하지만, 구단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 전에 맞춰 절차를 마무리 짓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캐릭 감독은 초기 2년 계약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수 시절 맨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캐릭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맨유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뒤, 맨유의 정신을 일깨웠다. 먼저 아모림 감독이 입혀 놓은 3백 전술을 버리고, 기존의 4백 전술을 사용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기용하고, 코비 마이누를 다시 선발로 내세웠다.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리버풀과 같은 강팀들을 모두 이겼다. 캐릭 감독은 자신이 지휘한 15경기에서 10승 3무 2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3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BBC'는 "이는 캐릭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던 일"이라며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렸다.

맨유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자 선수들 역시 캐릭 감독을 강력히 지지했다. 'BBC'는 "이제는 라커룸의 주요 선수들, 특히 4월 더블린 훈련 캠프 당시 아마드 디알로를 시작으로 브루노, 마이누, 마테우스 쿠냐, 메이슨 마운트, 세네 라멘스, 카세미루까지 캐릭 감독의 잔류를 원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결국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정식 감독직 자리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경쟁자로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이끌고 있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있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을 이끌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후보자였는데, 최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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