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챗] '14조' 끌어모은 마키나락스 상장…수요예측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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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14조' 끌어모은 마키나락스 상장…수요예측 2곳

연합뉴스 2026-05-16 08:00:06 신고

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5월 셋째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2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가운데 약 14조원을 끌어모은 마키나락스가 상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사 마키나락스가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예고하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앞서 지난 11∼12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13조9천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이는 코스닥 기준으로 작년 12월 상장한 세미파이브[490470](15조6천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는 1천196.1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에 공모가도 희망범위 최상단인 1만5천원으로 결정됐다.

2017년 설립돼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15억원, 영업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1일 상장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상장 첫날 공모가 6천원 대비 300% 상승한 '따따블'을 기록했고, 이후 3일간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육아용품 제조·판매 업체 폴레드[487580]도 지난 4일 상장 첫날 공모가(5천원) 대비 300% 올랐다.

AI 마케팅 기업은 매드업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천∼8천원이다.

광고대행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매드업은 2015년 설립 이후 야놀자, 직방, 토스와 같은 유니콘 기업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담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02억3천400만원과 영업이익 85억4천500만원을 냈다.

섬유·의복·신발·가죽제품 소매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14일 시작한 수요예측을 20일까지 이어간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9천∼2만1천500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잘 알려져 있다. 2020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1천137억7천700만원의 매출과 281억5천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상장

▲ 마키나락스, 코스닥, 20일, 공모가 1만5천원, 미래에셋증권

◇ 수요예측

▲ 매드업, 코스닥, 20∼27일, 희망 공모가 7천∼8천원, 미래에셋증권

▲ 피스피스스튜디오, 코스닥, 14∼20일, 공모가 희망범위 1만9천∼2만1천500원,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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