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8억원을 들여 흥덕구 봉명1동의 장기 방치 빈집 부지에 경로당을 신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해당 빈집을 매입한 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99.93㎡ 규모의 단층 경로당을 새로 지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봉명1동에는 경로당이 없어 지역 노인들이 인근 복대1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했다.
시는 이달 말 개소식을 열고 봉명1동 경로당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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