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된장찌개 먹다 이상형 고백..."청순하고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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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박지현, 된장찌개 먹다 이상형 고백..."청순하고 착한 여자"

뉴스컬처 2026-05-16 07:4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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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현무계획3’가 강원 삼척을 배경으로 한 구체적인 먹트립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 곽준빈, 박지현이 함께 삼척 일대를 돌며 단계별 미식 코스를 진행했다.

사진=전현무계획3
사진=전현무계획3

첫 코스는 ‘삼척 번개시장’이었다. 세 사람은 이곳에서 뼈째회용 활어, 생 골뱅이, 열기, 가자미 등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박지현은 손으로 생선을 들어 올려 탄력과 색을 확인하고, 눈 상태까지 체크하며 신선도를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매한 재료는 인근 초장집으로 옮겨졌고, 즉석에서 회 손질과 구이가 이뤄지며 뼈째회·골뱅이·열기구이가 한 상으로 완성됐다.

식사 도중 박지현은 자신의 이력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외가가 수산업에 종사해 어린 시절부터 현장을 접했고, 실제로 수산물 도매 일을 도우며 생계를 함께했다는 것. 이어 중학교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고, 트로트 장르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뒤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코스는 삼척 한우 전문점이었다. 70년 전통 식당에서 세 사람은 특수부위 모둠(갈비살, 살치살 등)을 주문해 숯불에 구워 먹었고, 이후 사골육수와 집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까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박지현은 전현무에게 별자리를 묻고 “전갈자리”라는 답을 듣자 “오늘부터 내 옆자리”라는 멘트를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발언도 나왔다. 박지현은 결혼 의지를 밝히며 “아이를 낳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고, 이상형으로는 “청순하고 착한 스타일”을 꼽았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 계획을 언급하며 향후 활동도 예고했다.

박지현이 먼저 일정을 마무리한 뒤, 전현무와 곽준빈은 세 번째 코스로 이동했다. 동해안에서만 잡히는 보리새우를 활용한 음식점에서 ‘새우무침’을 주문했다.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생새우 형태의 메뉴로, 두 사람은 “처음 접하는 식감”이라며 강한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식사 과정에서는 곽준빈의 신혼 생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장모님이 두릅을 해주셨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이를 두고 “가족보다 더 챙겨준다”며 반응해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방송 말미 전현무는 이날 코스를 ▲시장 해산물 ▲한우 ▲보리새우 요리로 정리하며 삼척 먹트립을 마무리했다. 이어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에서는 강릉을 배경으로 한 ‘빨간 맛’ 특집이 예고됐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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