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지현이 가수가 되기 전 뜻밖의 직업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박지현이 '먹친구'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함께 강원도 삼척의 여러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지현은 "오늘 어떤 음식을 먹을지 굉장히 기대되고, (곽)준빈 님이 저를 알고 계실지도 굉장히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인연으로 속 러닝 크루의 크루장이 된 전현무와 다르게 곽튜브와는 초면인 것.
다행히 곽튜브는 박지현을 알고 있었고, 전현무는 "오늘 식당 섭외는 걱정이 없다. 얘가 가면 홍해가 된다"며 친한 동생을 무한 신뢰했다.
이들은 번개시장으로 향했다. 걷던 중 전현무는 박지현에 대해 '해산물 전문가'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목포 출신인 박지현은 가수 데뷔 전 수산물 도매업을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당시 손질한 홍어만 6만 마리 정도라고 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첫 식당에서 신선한 회를 즐겼고, 이때 곽튜브는 수산업을 한 이유를 추가적으로 질문했다.
박지현은 "외가 쪽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를 하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집안 어른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했었다"며 노래에 재능을 찾은 뒤 중학생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현무는 그동안 박지현이 언급하지 않았던 연애관 및 결혼에 해대 이야기하기도 했다.
"박지현에 대해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까지 한 전현무는 "단 한 번도 여자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오늘은 얘기하자"고 당부했다.
결혼 생각이 있다는 박지현의 '칼 대답'에 전현무는 눈이 튀어나올 듯 놀랐고, 이를 본 박지현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살고 싶다"며 벌써부터 가정에 대해 생각 중임을 알렸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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