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미나미노가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한다? 日 사령탑 “쉽게 말하면 멘토로 동행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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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미나미노가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한다? 日 사령탑 “쉽게 말하면 멘토로 동행할 수도”

인터풋볼 2026-05-16 0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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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부상으로 인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낙마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나미노 타쿠미가 멘토로 대회에 함께할 수도 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지난해 12월 입은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제외된 미나미노에 대해 이례적인 플랜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일본축구협회는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했다. 쿠보 타케후사, 엔도 와타루, 이토 히로키, 스즈키 자이온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낙마한 선수도 있었다. 일본 핵심 미드필더 미나미노는 지난해 12월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최근엔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미나미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할 수도 있다. 물론 선수로 가는 건 아니다. 모리야스 감독은 “미나미노는 정말 월드컵 무대에서 함께 싸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다만 부상으로 인해 선발할 순 없었다. 다른 형태로 팀에 동행해줄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알기 쉽게 말하자면 팀의 서포트 역할인 멘토로 동행하는 것이다. 미나미노가 재활을 제대로 하면서 팀의 서포트를 해달라는 걸 생각하고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그런 형태를 취했다”라고 더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그걸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미나미노는 지난 3월 잉글랜드전에 자비로 팀에 오기도 했다. 본인은 어떤 형태로든 팀과 함께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협상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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