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영화 ‘군체’의 주역인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나들이는 핑계고’ 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공복 실태 조사에 나섰다. 지창욱은 아침을 안 먹었다고 말하며 “그날그날 다르다. 사실 아침에 배고파본 적이 없다. 스케줄 나가면서 먹든지 점심으로 같이 먹는다”라고 밝혔다. 야식을 먹기 때문이라고.
전지현 역시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전지현은 “점심을 늦게 먹으려고 한다. 오후 2시쯤 먹는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그럼 많이 안 드시겠다”라고 하자, 전지현은 “배고프니까 많이 먹는다. 첫 끼를 잘 먹으려고 해서 건강식 위주로 많이 먹는다. 대신 이른 저녁은 제가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다”라며 하루 두 끼를 챙겨 먹는다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전지현은 운동 루틴에 관해서도 밝혔다. 전지현은 “매일 운동한다. 무조건 오전에 하는데, 길게는 안 하고 1시간 정도 한다”라면서 “PT를 받을 때는 PT 하고 자유 운동까지 따로 해서 2시간을 한다. 킥복싱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수업 시간에만 한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촬영 있을 땐 못 하겠다”라는 말에는 “콜타임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무조건 운동하고 간다”라며 운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운동하고 일하러 가는 거 진짜 쉽지 않던데”라고 감탄하자, 전지현은 “오히려 운동하면 체력이 좋아지니까 현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 운동의 필요성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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