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도 전에 터졌다...MBC가 작정하고 내놓는 '초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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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도 전에 터졌다...MBC가 작정하고 내놓는 '초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5-16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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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오십프로' 스틸컷 / MBC

그 정체는 오는 22일 금요일에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 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 제작 점보필름·스튜디오드래곤)다.

'오십프로'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액션 코미디물로, 인생의 50%를 달려온 50대 아저씨들이 녹슬지 않은 본능과 의리로 뭉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도 뭉클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이 14일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10년 전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겼다. 평화롭던 영선도에 수상한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우리 영선도를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라는 화려한 비전 뒤에 국정원·검찰·정치권까지 손을 뻗친 절대 권력자의 검은 야망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갱년기 판정에 흔들리고 편의점 운영에 허덕이는 현실 속에서도 세 사람이 다시 위험한 임무에 뛰어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오십프로' 주연 배우 신하균 / MBC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세 주인공의 충격적인 정체

신하균이 연기한 정호명은 전직 국정원 최고의 블랙 요원이다. 누명을 쓰고 국정원을 떠난 뒤, 영선도에서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신분을 숨기고 살며 자신을 배신한 배후를 쫓는다.

오정세가 맡은 봉제순은 기억을 잃은 전직 북한 특수 공작원(인간병기 '불개')이다. 그는 사고로 영선도에 흘러들어와 정체성 혼란과 상사의 갑질에 시달리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 한다.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전 국정원 요원 정호명을 연기한 신하균 / MBC

허성태가 연기할 강범룡은 전설의 조폭(화산파 2인자) 출신으로, 현재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이 이야기의 가장 큰 줄기는 '지키려는 자' 정호명·봉제순·강범룡과 '뺏으려는 자' 한경욱(김상경)·도회장(권율)·유인구(현봉식)의 정면 충돌로,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믿보배' 대거 출격…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필두로 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현봉식, 김상호, 신동미, 김병옥, 그리고 김상경에 이르기까지 찰진 재미를 보장하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하균과 오정세는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고, 신하균과 허성태는 '괴물' 이후 5년 만에, 오정세와 허성태는 '굿보이' 이후 1년 만에 재회한다. 또한 신하균은 이번 '오십프로'로 '나쁜형사' 이후 7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다.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오정세 / MBC

베테랑 배우들의 소감 "가슴 벅차다"

대본리딩 직후 신하균은 "아주 새롭고 재미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고, 오정세는 "이번 작품도 즐겁고 신나게 놀아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허성태는 "신하균 선배, 오정세 배우와 함께 작업한다는 자체만으로 가슴 벅차다"라며 호흡을 맞추는 선배 배우들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신록은 "명불허전 너무 재미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셔서 '빵빵 터지지 않을까?' 지금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한동화 감독은 대본리딩 현장에서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제작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배우 허성태 / MBC

믿을 수 있는 제작진…스튜디오드래곤 4년 만의 MBC 복귀

장원섭 작가는 인생의 중반부에 접어든 이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자존심을 날카로운 대사로 풀어냈고, 한동화 감독은 이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구현했다.

연출을 맡은 한동화 감독은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부터 '나빌레라', '형사록' 시리즈, '금쪽같은 내스타'까지 차별화된 장르물로 주목받았다. 특히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빅마우스' 이후 4년 만에 MBC 드라마를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오십프로' 포스터 / MBC

온라인 반응 폭발적…중장년·젊은층 모두 사로잡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거를 타선이 없다.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캐스팅 참으로 이롭다", "너무 기대 중이다. 빨리 보고 싶다. 배우 라인업도 미쳤다", "시청률 오십프로 가즈아", "주연부터 조연진까지 이 조합이 가능하다니...거기에 '38사기동대' 감독이라니 기대됩니다", "와우 대박!!! 너무 재밌겠다", "스크린에서나 볼 수 있는 주조연 배우들을 지상파에서 볼 줄이야...", "하이라이트만 봐도 벌써 재밌다"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드라마 관련 포스터와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소싯적 전설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티저 포스터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부터 MBC 금토드라마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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