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머니 가벼워도 배불리”… 늘 대학생들로 붐비는 혜화동 한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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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머니 가벼워도 배불리”… 늘 대학생들로 붐비는 혜화동 한식 맛집

위키푸디 2026-05-16 0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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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아늑한 골목 안쪽에 자리를 잡은 이곳은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처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식당이다. 배고픈 대학생과 연극인들, 그리고 인근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혜화동의 남다른 밥집으로 통한다.

점심시간이면 공깃밥과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셀프바를 열어두는 넉넉한 인심 덕분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보물 같은 장소로 꼽힌다. 30대 이하의 젊은 직원과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함께 일하며 만드는 정겨운 분위기는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전해준다.

이곳의 중심을 잡는 메뉴는 잘 숙성된 묵은지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푹 삶아낸 ‘김치찜(점심 1만 1000원, 소 2만 4000원)’이다. 지나치게 맵지 않고 시큼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김치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고기의 조화는 밥도둑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압력솥에 고구마와 통마늘을 넣어 달콤하고 촉촉하게 익힌 ‘돼지갈비찜(소 3만 2000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며, 대파와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튀기듯 바삭하게 부쳐낸 ‘대파전(1만 6000원)’은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 혜화도담의 효자 메뉴다. 쫄깃한 순대를 매콤하게 볶거나 튀겨낸 별미들도 있어 술자리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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