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TD코웬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메리 그렉스타스 IR 담당자와 가상 투자자 미팅을 진행한 뒤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인프라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더 많은 컴퓨팅 가용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보된 인프라를 애저 처리 작업에 더 배정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하반기 애저의 성장 가속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TD코웬은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TD코웬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에만 15.34%나 하락한 상태로, 400달러 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 1.04% 상승으로 거래를 마친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87% 더 오르며 41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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