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스포츠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김학래 7화 (회갑 선물로 6천만원을 선물한 아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승환은 김학래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의 통 큰 면모를 자랑하며 깜짝 놀랄 환갑 선물을 공개했다.
김학래는 "(아내가) 60살 생일 때 6천만 원 수표를 끊어서 왔다. 그러고 '이거 가지고 가서 계약해. 이건 내 회갑 선물이야' 하더라. 그래서 포르쉐를 계약해 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여러 스포츠카를 구매하며 스포츠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송승환은 "근데 '괜찮아유' 하는 충청도분이 람보르기니, 포르쉐 같은 스피드를 그렇게 즐기시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학래는 "대한민국에는 그렇게 달릴 수 있는 길이 별로 없다. 어떤 때는 길을 뚫어 놨는데, 아직 카메라 개통을 안 해 놓은 곳도 있다. 그렇게 차 한 대도 안 보이는 도로를 가끔 만나면, 거기서 '죽으나 사나 밟아 보자' 하고 빵 밟는다. 그럼 아드레날린이 막 생긴다"고 스포츠카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김학래는 "나는 젊게 보이고 싶다. 본래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퍼포먼스가 가능한 차를 좋아하는데, 나도 실제로 서킷장 가서 연수를 받았다. 그러고 체험해 봤더니 막 폭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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