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은퇴 선언’ 장동주, 소속사도 몰랐다…“따로 이야기 나눈 것 없어,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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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은퇴 선언’ 장동주, 소속사도 몰랐다…“따로 이야기 나눈 것 없어, 파악 중”

일간스포츠 2026-05-15 18:0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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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와 별도의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W 관계자는 “은퇴와 관련해 배우와 소속사가 따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없다”며 “현재 소속사도 장동주의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동주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며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은퇴 배경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장동주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던 지난해 10월에도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산 바 있다.

장동주는 지난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 및 협박을 당해 수십억 원의 피해를 봤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당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혔다.

이후 장동주는 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일에는 김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다음’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은퇴 선언으로 사실상 출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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