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르노코리아가 5월 한 달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차 구매 시 가장 큰 고민거리인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월 20~30만 원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R:assure(알:어슈어)’ 프로그램이다. 5월 중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년 기준 67%의 잔가보장율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금융 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보장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69%(연간 주행 1만 km 이하 기준)까지 올라간다. 이는 3년 동안 차량을 이용한 뒤에도 차값의 약 70%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중고차 가치 하락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실제 구매 예시를 살펴보면 혜택은 더욱 체감된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트림(4,208만 원)을 선수금 20% 조건의 잔가보장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불입금은 약 26만 원 수준이다. 또한 3년 후 차량 반납 시 추가 납부나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깔끔하게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필랑트 하이브리드 역시 스마트유예 할부를 활용하면 월 약 30만 원의 납입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세트 및 에어컨 필터 교환 등 3년 4만 5천 km 이내의 소모품 무상 제공 혜택이 포함된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되어 유지비 부담까지 대폭 낮췄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인 필랑트는 지난 3월 출시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이다. 250마력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통한 압도적 정숙성이 강점이다.
함께 혜택을 받는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6만 9천 대를 돌파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모델이다. 동급 최대 2,820mm의 휠베이스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등 경쟁 모델 대비 우위에 있는 편의 사양이 이번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U-스퀘어에서 전국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