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9일부터 8주간 교사의 심리 회복을 돕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교사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체험형은 핸드드립 커피·다도·쿠킹클래스·명상·목공 등 10개 과정을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유형은 템플스테이·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계향상형은 집단 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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