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한 축을 지탱해온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어느덧 열두 번째 생일잔치를 준비한다.
컴투스는 장기 흥행의 원동력인 전략적 덱 구성의 재미를 재확인시키는 동시에,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 패키지 교환 이벤트'라는 대규모 보상안을 꺼내 들었다. 이번 행사는 6월 28일까지 이어지며 소환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안에서 아메리아의 행운을 사용하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에너지와 마나석을 챙기는 것은 물론, 누적 달성 횟수에 따라 실버와 골드로 나뉜 패키지 교환권을 손에 쥐게 된다.
이 교환권은 7월 6일까지 문을 여는 특별 상점에서 데빌몬이나 신비의 소환서 같은 핵심 재화가 가득 담긴 꾸러미로 바꿀 수 있다. 특히 12주년 기념 소환서 10장과 신비의 소환서 10장이 포함된 구성은 신규 몬스터 획득에 목마른 이용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컴투스가 패키지 형태의 이벤트를 기획한 배경에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에 대한 확실한 보답이 깔려 있다. 몬스터 수집과 조합이라는 게임 본연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성장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한데 묶어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다.
12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시리즈 이벤트의 일환인 만큼, 이번 교환 이벤트는 향후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전력을 보강할 최적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번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가 가진 IP의 생명력을 다시금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경쟁작이 명멸하는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콘텐츠 보강과 이용자 친화적인 보상 체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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