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글로벌 흥행작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팬들의 사랑 속에 서비스 1주년을 돌파했다. 첫 생일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1주년 세나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전 세계에서 날아온 많은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대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을 달성한 '세븐나이츠'의 판권(IP)을 활용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모험 ▲무한의 탑 ▲성장 던전 ▲레이드 ▲결투장 ▲총력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원작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1위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업데이트 때마다 차트에서 매출 순위가 반등하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로 서비스 반경을 넓혀 전 세계 팬들에게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개발진이 유저들과 다양한 매개로 소통을 이어가는 것 역시 장점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인 나이트크로우 소속 '[쌍창의 사냥꾼] 칼 헤론'을 선보였다. 두개의 창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전투가 특징이며, 공격형 영웅들로 구성된 덱에서 아군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주요 스킬로는 스킬 사용시 대상에게 치명타 확률 감소 및 약점 공격 확률 저하 디버프를 적용하는 '전뢰의 표식'을 비롯해 ▲물리 취약 효과를 거는 '뇌광포' ▲감전 확률이 있는 '청천벽력·개(改)' ▲모든 아군에 치명타 피해 및 물리 피해량 증가, 적군에 받는 회복량 감소를 제공하는 '쌍창의 달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라드그리드' '란드그리드' '미스트'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등 5명의 영웅에 서비스 1주년 기념 신규 코스튬을 출시했다. 나머지 3명의 영웅까지 총 8명의 1주년 코스튬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로비를 풍성하게 채워주는 '쥬크박스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로딩화면과 타이틀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 밖에 ▲쫄작 원정대 편의성 개선 ▲강림 원정대 파괴신 등장 연출 개선 ▲영웅 장비 관리 개선 등의 작품 개선을 실시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주년 세나 페스티벌'을 통해 일주일 동안 작품에 접속만 해도 '루비 3000개'를 비롯해 펫 위시 소환 이용권 5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주요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펫 소환 이용권 100장, 영웅 소환 이용권 70장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챌린지 미션 및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소환 상점 내에는 '1주년 특별 소환'을 추가했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1주년 기념 반지 상자, 1주년 특별 소환 이용권, (구)사황 장비 상자 등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1주년 특별 소환에서는 기존 위시 소환 대비 지정 대상 영웅의 수가 줄어들어 원하는 핵심 영웅을 더욱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개발진의 마음을 담은 특별 쿠폰 3종도 공개됐다. ‘김PD 쿠폰’은 과거 세공에 소진했던 6성 전설 장신구를 복구하거나 조합 시스템을 통해 5성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설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손팀장 쿠폰'과 전설 펫을 얻을 수 있는 '황CD 쿠폰'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