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세 지속, 20%대 상승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 주가가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5만2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급등세에 개장 직후 정적 변동성 완화 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는 최근 LG전자[066570]가 로봇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받으며 주가가 치솟자 지주사인 LG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LG전자는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이날도 LG전자 주가가 같은 시각 기준 20.74% 상승한 26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의 LG전자 지분율은 약 35%다.
앞서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급등하자 지주사 격인 삼성물산[028260]과 SK스퀘어[402340]의 주가도 덩달아 오른 바 있다.
engin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