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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저당 케이크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의 5월 2주간 판매량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버이날 등 기념일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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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군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케이크다.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는 지난해 출시된 건강 베이커리 라인으로, 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생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며, 말차 케이크는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와 크림을 활용해 구성됐다.
파리바게뜨는 저당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파란라벨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저당 제품 수요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