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월드★스타 트와이스 누나들이랑 알콜프리 근데 취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세븐틴 부승관이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월드 투어를 하다가 들어온 지 이틀 됐다. 내일 다시 출국한다”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이어 “3일을 한국에 있는데 그중 하루를 여기에 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부승관은 두 사람에게 “진짜 너무 고맙다. 스케줄에 지쳐 있는 사람들을 보면 걱정될 때가 있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정연은 “너무 건강하다. 기분이 좋다”며 밝게 웃었다.
건강한 식단을 챙겼느냐는 질문에는 두 사람이 말없이 웃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지효는 “이번 투어가 총 80회로 역대급으로 길었다. 그래서 정연이랑 휴대용 냄비를 각자 하나씩 샀다. 정연이는 칼국수, 나는 부대찌개를 끓였다”고 투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연은 과거 목 디스크 치료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컨디션을 회복했고, 최근 트와이스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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