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직접 보고 반했다!...'브루노급 잠재력'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맨유 아닌 아스널로? "현재 팀에 필요한 기술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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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직접 보고 반했다!...'브루노급 잠재력'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맨유 아닌 아스널로? "현재 팀에 필요한 기술적인 선수"

인터풋볼 2026-05-15 0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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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직접 보고 반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타임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페르난데스를 원하고 있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그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인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4-25시즌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해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이번 시즌 웨스트햄으로 이적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36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는 낮지만, 미래가 밝다는 평가다. 같은 이름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로 꼽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도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더 피플스 펄슨'은 "맨유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유럽 최고 명문 구단들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만약 웨스트햄이 강등을 피하지 못한다면, 이 천재 선수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는 모습은 절대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을 지녔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 역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스널의 모든 구단 관계자는 페르난데스의 기량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아스널과 웨스트햄은 11일 리그에서 맞붙었는데, 페르난데스가 경기 내내 돋보였다.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로 공격의 시작을 알렸고, 직접 페널티 박스로 침투해 공격을 마무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후반전에 다비드 라야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는데, 마무리하지는 못했다.

페르난데스의 영입이 미드필더 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타임스'는 "아스널은 올여름 미드필더진 개편을 위해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있는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 3월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0-2로 패한 것은 팀에 기술적인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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