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출마 선언문 “용인 르네상스 시즌2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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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민선9기 용인특례시장 출마 선언문 “용인 르네상스 시즌2 열겠다”

와이뉴스 2026-05-15 00:5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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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13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지난 4년 한결같이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8기에서 시작한 용인 대도약에 박차를 가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반도체 뿐 아니라 교육 교통 문화·예술·체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 시즌2’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4년 전 저는 취임 첫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반도체기업 집적화를 위한 기반 여건 조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을 통한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용인에는 ‘천조개벽’ 시대가 열렸습니다. 반도체 투자 규모가 1천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했고, 이곳과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투자가 1천조원으로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부지 문제 등 오랜 난제들을 풀었습니다.

 

많은 언론이나 연구기관들은 지금의 용인이 탄력이 넘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난다는 이야기들도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인은 더 달려야 합니다.

민선8기의 질주가 민선9기로 이어져 용인이 더 높이 비상해야 합니다.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해서 민선8기 때 야심차게 추진하던 일들이 중단되지 않고 더 탄력을 받아 속도를 내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것은 시민들이 용인 대도약의 지속을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과 성과로 변화와 발전을 이끈 사람이 민선9기 시정을 맡아야 용인이 더 도약할 것이라는 점에 수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있음을 선거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를 잘 모르고 오늘의 용인 반도체와 무관한 사람이 용인시를 맡을 수 있겠습니까?

 

용인반도체 프로젝트들을 권력을 가진 측에서 지방이전이니, 지산지소니 해서 마구 흔들 때 저항은커녕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한 사람이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열 수 있겠습니까?. 답은 불문가지, 즉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최종 평가에서 저는 용인시 최초로 최고 등급인 ‘SA’, 즉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공약 사업 212개의 평균 이행률은 95%입니다.

 

 

공약을 하지 않았던 초대형 성과들도 많이 냈습니다.

약속한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 다수 언론의 평가입니다.

 

2023년 3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가 대표적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을 2023년 7월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도록 한 것도 공약에 없던 것입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12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던 SK하이닉스는 투자를 600조원으로 늘렸습니다. 생산능력(capa)을 대폭 키워 폭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비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정부 승인은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에 이뤄졌습니다.

통상 산단계획 발표 후 승인까지 4년 6개월 이상 걸리는 데 1년 9개월 만에 승인이 난 것입니다.

 

만일 당시 승인을 받지 못했더라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현 정부의 태도로 볼 때 용인 국가산단은 백지화되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잡혔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상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습니다.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팹 일부를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주장이 사라진 게 아니고, 용인 국가산단에 송전해선 안된다는 단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용인 반도체를 누가 지킬 수 있겠습니까. 지난 5개월 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용인 반도체 지방이전론의 부당성과 터무니없음을 지적하고,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위한 일을 진행해 온 사람만이 지킬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용인 국가산단 조기 승인은 대한민국 반도체와 나라 경제, 용인을 위해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용인 대도약의 핵심 동력인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굳건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지금 부지조성을 위한 착공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조성 입찰공고도 나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당초 올해 초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지만 5월 중순으로 접어든 오늘 현재까지도 부지조성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LH 쪽에서는 “정부 사인이 없다”, “사장도 임명하지 않고 있지 않느냐”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우리도 답답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정부 때 수립해 놓은 전력공급계획 중 삼성전자 반도체 팹 3, 4기에 공급될 2단계 계획에 대한 현 정부의 실행 의지도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북천안에서 용인 국가산단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계획에 대한 정부, 한전, 삼성전자의 협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송전 반대 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전국행동)’ 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국가산단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선로를 건설해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성환 장관은 용인 국가산단 송전선로 입지선정 절차의 진행을 앞으로 한 달 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국행동은 정부에 “국가기간전력망위원회를 재소집해서 현재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고 갈등 현황을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을 보도한 한겨레는 ”한 달 만에 대안을 찾을 수 있을지 불투명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송전 반대 단체들은 호남지역 자치단체장 출마자들에게 용인 국가산단 송전 반대 입장을 표명하라는 주문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고 있는데 용인의 여당 시장 후보나 여당 사람들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시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무관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태평스런 이야기를 하는 모양인데, 민선8기 시장 취임 이후 삼성전자와의 협의, 국가산단 유치, 그리고 보상·이주를 위한 대책 마련 노력을 해온 저로서는 현재의 국면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가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용인 반도체 지킬 수 있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처럼 용인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엉터리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용인반도체의 운명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평택이 용인의 미래 모델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역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것인데, 이런 사람에게 용인 반도체의 키(key)를 줄 수 있겠습니까.

 

여당의 경기지사 후보와 용인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후 권력이 용인국가산단 팹 일부 이전이나 분산을 추진할 경우 목소리 한 번 못내고 알아서 하자는 식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그간의 언행을 살펴보신다면 이상일이라는 답은 쉽게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용인은 과거 시정의 연속성을 지키지 못해 주춤거렸습니다.

시장이 매번 바뀌어 시의 발전이 지체됐습니다.

저는 민선8기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을 이뤘고 용인 대도약의 시동도 걸었습니다.

 

용인이 더 발전하려면 이 대도약의 시동을 끄지 말고 달려야 합니다. 대도약의 탄력을 살려야 용인이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용인이 반도체와 함께 도약하려면 교통망 확충은 필수불가결합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읍 배후 신도시로 연결될 철도인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은 꼭 이뤄져야 합니다. 민선8기 시장인 저는 그동안 이 사업의 실현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경강선 연장의 경제성이 B/C값 0.92로 높게 나오도록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용인 국가산단 유치와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을 이끌어낸 이상일 아닙니까. 민선7기 때 실패한 경강선 연장의 실현 동력을 살린 것은 국가산단 유치, 신도시 조성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시 공직자 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경강선 연장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사업이 민자로 제안된 것이고 저는 서명운동을 벌인 시민들과 함께 이 사업의 조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용인 수지구 시민들의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란 새로운 철도사업의 비전을 이끌어낸 사람도 이상일입니다. 민선7기 때 실패한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의 대안을 성남 수원 화성시장과 함께 찾은 사람이 이상일입니다.

 

서울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판교를 거쳐 용인 수지구 신봉동·성복동에 지하철이 서고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의 비용 대 편익 값은 1.2로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이것은 민선8기 때 이뤄진 일인 만큼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등 남은 절차도 잘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맞물리는 사업이 신봉-동백선 또는 동백-신봉선 신설입니다. 지난해 12월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2차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는 성과를 낸 만큼 이 사업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이 역시 민선7기 때 실패한 것을 민선8기의 이상일호가 살린 것이므로 이상일이 잘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동백신봉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라는 높은 관문을 통과하려면 경제성을 최대한 높여야 합니다.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흔들리면 인구 유입이나 기업 입주 일자리 창출 역시 흔들리게 되므로 철도사업의 경제성을 높이려면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반도체를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분당선 연장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조사에 다시 대비해야 하는 만큼 반도체 사업을 추진해서 경제성을 올리겠습니다.

 

민선8기의 용인시가 새로 발굴한 철도사업인 언남-동천선 신설도 동백-신봉선과 연계되는 사업인 만큼 잘 추진할 생각입니다.

용인선 광교 연장도 지난해 2차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시킨 만큼 수원시와 협의해서 실현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화성에서 용인 남사·이동읍과 원삼면을 거쳐 이천 부발로 가는 반도체선도 공조를 통해 잘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일은 도로망 확충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민선8기 시장 선거 때 공약했던 반도체고속도로(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 이동 원삼 남쪽~안성 일죽) 신설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남은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꼭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실현의 길로 다가섰습니다.

 

제2 용서지하고속도로 사업도 추진해 왔는데, 꼭 뚫리도록 할 것입니다.

 

2024년 8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관문을 넘어섰습니다.

이 사업을 플랫폼시티 사업과 연계해서 구성역 주변이 교통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기흥구 플랫폼시티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연구시설과 호텔, 컨벤션시설 등 MICE산업 등이 들어서도록 할 것입니다. 이곳 센트럴파크는 시민들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도시가 제대로 발전하려면

50년, 100년 앞을 내다보는 비전을 갖고 계획을 짜야 합니다.

 

저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

수원시 면적 53%와 맞먹는 1,950만 평의 규제를 풀었고,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113만 평의 불합리한 중첩규제도 풀었습니다.

 

규제에서 풀린 지역과, 시의 미개발지에 대한 장기계획을 세워

150만 대도시의 기틀을 닦겠습니다.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국지적 소규모 개발은 지양하고,

계획성이 높은 미래첨단도시의 큰 틀을 짜겠습니다.

 

직·주·락의 첨단 하이테크 도시로 조성될 이동읍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에 버금가는 신도시를 또 만들어서 인구 유입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용인의 구도심과 기존 시가지에 대한 혁신적 변화도 필요합니다.

 

수지구와 기흥구 일대 기존 시가지를 확 바꿔,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진 곳을 변모시키겠습니다.

 

 

노후 주거지의 재건축·재개발과 리모델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심의가 아닌 통합심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겠습니다. 도로와 공원 등 확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서 기존 주거지역이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바뀌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을 상대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용적률을 완화해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되 시민을 위한 공공기여도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8기의 용인에 역동적인 변화와 성취가 진행되면서 용인의 출산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강남이 부럽지 않은 교육도시 용인을 만들겠습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용인 밖으로 나가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년 시장 이상일이 교육 발전에 진심이었다는 사실을 학교 관계자들이 학부모님들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민선8기의 열정을 그대로 이어서 용인의 교육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각급학교 주변에 통학 안전을 위한 환경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학교별로 교육 시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습니다.

 

내년 봄 개교할 반도체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반도체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AI융합예술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할 것이고, 모현, 양지읍에 각각 고등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역세권 중학교 설립 기반을 닦은 만큼 학교가 조기에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 공을 들이겠습니다.

 

 

관내 대학들과 용인 밖의 훌륭한 대학들과 연계해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대학원 과정을 공동 캠퍼스 형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대학 등과 협의하겠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대학·대학원’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시민을 상대로 용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이수자들에겐 관내 반도체기업 등에 취업 또는 재취업이 가능하도록 알선하겠습니다.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부담을 덜도록 돌봄센터에 대한 투자도 늘리겠습니다.

 

관내 중고교 학생들에게 현재는 교복만 지원하고 있는데, 체육복도 시가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면 세금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초대형으로 계획되어 있는 만큼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속속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민선9기 시장이 돤다면 늘어나는 재정을 시민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할 방침입니다.

 

용인에서 자라는 청소년, 청년들이 일자리 고민을 하지 않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가동하고 관내 기업들과 협의해 ‘용인청년 취업 쿼터제’를 만들어 취업 지원을 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창업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스타트업이나 창업지원이 실효성 있게 지원되도록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더 건강해지는 용인도 만들겠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이 건강해야 진짜 품격 높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도입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하나도 없던 맨발길을 4년 동안 70개나 만든 게 대표적입니다.

이 정책 변함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생존수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집 앞 수영장’ 개념으로 공공수영장 확충을 강화하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민선7기 때 2곳이 운영되었는데,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14홀 등 8곳으로 조성을 늘렸습니다. 민선9기 때엔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민선9기 임기 동안 현재 운영되거나 진행 중인 8곳 외에 4~5곳을 더 만들겠습니다.

 

그라운드 골프, 게이트볼장도 확충하겠습니다. 삼성전자 국가산단 안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설치해서 시민들과 동호인들의 건강을 돕겠습니다.

 

민선8기 시의회에서 여당 측 시의원들의 발목잡기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부결된 길이 50m, 레인 10개의 수영장을 가진 반다비체육관 설립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고령화 시대 어르신 건강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대폭 확대하고,

AI를 적극 활용한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경로당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대중교통비 지원도 확대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하기로 했으니 잘 진행하겠습니다.

 

용인시민 모두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지원, 보훈단체 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시민들이 편히 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수준 높은 공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도 갖추겠습니다.

 

구별 랜드마크 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원 인프라를 강화하겠습니다.

기흥호수공원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수지중앙공원에 건강 테마 공원과 파크골프장을 조속히 건설하며,

이동호수공원에 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 체육시설, 온실정원을 갖추는 등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원도시 만들겠습니다.

 

포은아트홀을 업그레이드해 수준 높은 공연이 가능하게 한 것처럼,

문화·예술 인프라 투자도 이어가겠습니다.

 

이동읍 신도시에 포은아트홀 같은 공연장을 만들고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옛 경찰대 부지엔 공연장, 체육시설 등을 갖춘 문화체육복지시설을 만들겠습니다.

 

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확충해 신명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110만 용인특례시민 누구 한 사람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존중되는 도시,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여성이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한 가정의 귀한 딸이자, 누군가의 어머니이기도 한 여성이

용인 어디서나 존중되도록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성희롱·성추행 단어조차 나오지 않는 도시,

성희롱·성추행·성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이 철저히 지켜지는 도시,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하는 도시,

홀로 사는 여성도 안전한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 만들겠습니다.

 

시민 안전을 지키는 노력은 계속 강화하겠습니다.

 

민선8기에서 도입한 안전문화살롱을 이어가고,

AI를 적극 활용해 긴급환자 이송 시스템도 고도화하겠습니다.

 

호우나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건축물이나 구조물 안전진단도 강화하겠습니다.

 

이 밖의 공약과 관련해선 앞으로도 순차적 발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이상일입니다.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은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향한 대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대도약의 탄력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일 잘하는 리더를 계속 부려 먹어야 용인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반도체의 앞날을 위해,

용인의 재정과 교육·교통·복지를 위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지킬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오늘의 용인 반도체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 용인 반도체의 내일을 이끌어 갈 수 있겠습니까.

 

현명하신 시민들께선 누가 적임자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시민들 사이에선 용인의 첫 재선시장 탄생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압니다.

 

존경하는 시민들께서 저 이상일을 선택해 주신다면, 지난 4년간 보여드렸던 그대로 일만 하면서 성과와 결과로 꼭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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