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희정, 14일 포항시장 후보 등록… "대통령의 해송어촌계 지시에 이은 처리 사례처럼 정부와 손발 맞춰 성과 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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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희정, 14일 포항시장 후보 등록… "대통령의 해송어촌계 지시에 이은 처리 사례처럼 정부와 손발 맞춰 성과 낼 터"

폴리뉴스 2026-05-14 23:54:25 신고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14일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14일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14일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곧바로 형산강 하구 해송어촌계 작업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10년 넘게 방치해 놓고 하루아침에 철거를 통보하는 행정은 무책임한 것"이라며, "해법은 철거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포항 사례를 직접 언급하고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며, "그 내용은 '불법을 눈감자'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반 시설을 민간에 떠넘겨 온 행정을 쇄신하라는 경고였다"고 강조했다.

박희정 후보는 지난 2일 임미애 국회의원이 주관한 어민들과의 간담회에서 현황을 공유받은 후 10일 해송어촌계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중앙당에 문제점을 알렸다.

박희정 후보가 지난 10일 해송어촌계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박희정 후보가 지난 10일 해송어촌계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이후 박희정 후보는 "대통령이 방향을 잡았으며 이제 필요한 건 포항시의 실행"이라며, "저 박희정은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말이 아니라 제도·예산·성과로 어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 후보는 "당선 즉시 ▲긴급 행정유예 및 추가 피해 중단 ▲낙동강유역환경청–해수부–행안부–포항시 원팀 협의체 구성 ▲양성화 가능한 구조 전환 ▲공공형 어업지원시설(비가림·어구보관·하역)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희정 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박희정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포항시 남구 중앙로 103, 약전한의원 2층)'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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