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어머니가 박소윤을 향한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썸녀 박소윤, 그리고 김성수 어머니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엄마는 소윤 씨가 익숙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TV를 매일 봐서 그런지 처음 보는 것 같지 않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성수 어머니는 박소윤을 빤히 바라보며 연신 미소를 지었고, 박소윤 역시 밝게 화답했다. 하지만 김성수는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고, 결국 박소윤이 먼저 “오늘 어디 갔다 왔냐”며 대화를 이끌어갔다.
이어 어머니는 박소윤이 선물한 스카프를 언급하며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성수는 “엄마 옷 사주는 건 괜찮은데 청바지는 어렵더라”며 “그래서 소윤 씨한테 SOS를 쳤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소윤 씨 힘들까 봐 사지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해주더라”고 덧붙이며 박소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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