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1년 6개월' 실형 살고 또 음주운전...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승원, '1년 6개월' 실형 살고 또 음주운전...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엑스포츠뉴스 2026-05-14 20:46:53 신고

3줄요약
배우 손승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 실형 복역 이후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손승원은 이날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판을 앞둔 지난 8일에도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압구정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 6시께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이후 만취 상태로 한강 다리를 건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전해진다.



손승원은 경찰 조사에서 "시비가 붙은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여자친구에게 "내 차가 용산경찰서에 있는데 와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이에 여자친구는 경찰서에 보관 중이던 차량에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가져갔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경찰서 CCTV에 담겼고, 여자친구는 약 4시간 뒤 해당 저장장치를 경찰에 제출했다.

손승원은 재판 과정에서 "이번 사건만으로 판단해달라", "마지막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 2018년 1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부친 명의 차량으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이후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