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승을 기념해 유현조(21·롯데)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롯데의료재단은 14일 유현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재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현조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막 전 그는 "우승하면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고, 우승 직후 공약을 이행했다. 지난 3월에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유현조는 "국내 소아 재활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 공감한다.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기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그는 2024시즌 KLPGA 신인왕 등극에 이어 지난해 대상까지 휩쓸었다. 대범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아이언샷이 주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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