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8.32%(405원) 상승한 5,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9,69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775주, 73,463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엠게임의 주가 상승은 자사주 취득 결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엠게임은 금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밸로프는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2.63%(75원) 하락한 2,77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840주, 10,72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9,748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밸로프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밸로프의 주가는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영향으로 전일 9% 넘게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