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가 스테이킹 서비스 도입 한 달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코인마켓캡
1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크로쓰의 가격은 지난 4월 15일 스테이킹 서비스 개시 시점 대비 약 70% 증가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최근 진행된 메인넷 2.0 전환에 따른 높은 블록 보상 정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4일 기준 크로쓰 메인넷의 블록 보상률은 연간 약 171%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표적인 레이어1 프로젝트인 솔라나나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보상률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와 같은 고율 보상은 네트워크 초기 참여자를 위해 설계된 정책으로, 향후 매년 반감기가 적용되어 보상 규모가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라고 크로쓰 측은 밝혔다.
이처럼 초기 참여자에게 집중된 보상 구조와 향후 예고된 반감기 시스템이 초기 투자 유인으로 작용하며 스테이킹과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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