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개교 34주년…"K-방산·AI 선도대학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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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개교 34주년…"K-방산·AI 선도대학 도약" 선언

경기일보 2026-05-14 18:2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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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진대학교 개교 34주년 기념식’에서 장석환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제공
14일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진대학교 개교 34주년 기념식’에서 장석환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제공

 

대진대학교가 개교 34주년을 맞아 K-방산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 특성화 전략을 선포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

 

대진대는 14일 본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장석환 총장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지난해 거둔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태양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탁월한 교육 성과와 대학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대학발전 유공 교직원에 대한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이사장상 시상과 함께 연구 분야 우수 교원으로 선정된 신영철 글로벌경제학과 교수, 산학협력 분야의 정연희·양화미·백창화·송성숙 교수 등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학과평가에서는 건축공학과가 최우수상을, 에너지공학부와 스마트건설환경공학과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대진대는 지난해 교육혁신 분야 S등급 달성과 국방벤처센터 및 국방 AI 연구센터 개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유치와 국방 AI 융합 연구를 통해 K-방산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 상담 시스템인 ‘DJ CATCH’를 통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학생 성공 중심의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석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혁신 S등급 획득과 국방 관련 연구센터 개소는 구성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방 AI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하고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진대 관계자 역시 개교 34주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연계 특성화와 AI 기반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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